분류 전체보기24 왓우몽 사원 (역사와 특징, 주변 환경, 교통 가이드) 치앙마이에는 수백 개의 사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분위기가 가장 독특한 사원 중 하나가 바로 왓우몽(Wat Umong)입니다. 이곳은 화려한 장식이나 거대한 탑으로 유명한 사원이 아니라 숲 속에 조용히 자리 잡은 명상 사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지만 현지인들이 산책하거나 명상을 하기 위해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특히 터널 형태의 독특한 사원 구조와 자연 속에서 수행하는 승려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치앙마이에서도 매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왓우몽의 역사와 특징왓우몽은 7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사원으로 치앙마이 왕국 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이 사원은 란나 왕국의 왕이었던 King Mangrai의 후계자인 King Kuena가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당시 왕은 숲 속.. 2026. 7. 22. 반캉왓 예술 마을 (위치, 교통, 체험, 먹거리 등 총 정리) 치앙마이를 여행하면서 많이 느낀 것은 치앙마이 사람들이 참 예술적인 감각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쁜 카페들도 그렇고 플리마켓을 구경할 때 소품이나 각종 수공예품도 하나하나 다 예쁘고 감각적인 것들이 많았어요.치앙마이 여행자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장소가 바로 반캉왓 예술마을(Baan Kang Wat Artist Village)인데요, 이곳은 그냥 구경하는 곳이 아니라 실제로 예술가들이 작업하고 생활하는 작은 공동체 마을로이라고 합니다. 직접 가보니 규모는 작았지만 골목골목마다 공방과 갤러리, 카페가 어우러져 있어 치앙마이 특유의 예술성이 돋보이는 마을이었어요.반캉왓 예술마을은 어떤 곳일까?반캉왓 예술마을은 관광객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시장이 아니라 예술가들이 함께 살아가며 작업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 2026. 7. 22. 의외로 맛있는 음식 (무껍, 사이우아, 카오카무 등) 태국, 치앙마이 하면 흔히 ‘솜땀’이나나 ‘팟타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제가 그랬거든요. 한국에서 동남아 음식을 먹을 일이 자주 있지는 않지만 먹게된다면 가장 많이 먹는 게 쌀국수이고, 그 다음이 팟타이와 볶음밥 종류였습니다. 치앙마이에 오니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어요. 식당 메뉴판에 처음 보는 음식들이 가득한데 설명을 읽어봐도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아서 시켜먹어보지 못한 음식도 많아요. 그리고 더 놀라게 되는 건 시장을 방문했을 때죠. 우리가 시장에 가면 반찬가게가 있는 것처럼 치앙마이에도 무슨 반찬을 파는데 처음 보는 것들이라 도저히 무슨 맛일지 상상이 되지 않는 반찬들이 정말 많았어요. 하나 하나 맛 보면 좋겠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궁금해하기만 했답니다. 오늘은 치앙마이에서 먹어보거나.. 2026. 7. 21. 평촌중앙공원 물놀이(위치, 교통, 주차, 주변 인프라까지 총정리) 여름이 되면 저희 아이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평촌 중앙공원이에요. 중앙공원에는 아이들이 여름에 좋아하는 시설이 있는데 바로 물놀이장 입니다. 오늘은 안양·평촌 육아맘, 육아대디들의 여름철 필수 성지이자, 인근 지역에서도 원정을 온다는 평촌중앙공원 물놀이터(분수대)를 소개해볼게요. 평촌중앙공원 물놀이터평촌은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곳인데요 평촌학원가로 이미 유명한 곳이지요. 평촌중앙공원은 아파트 밀집 지역과 상업지구 그리고 행정타운까지 위치한 평촌의 정 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이 일대가 대부분 아파트 주거지역이다보니 봄, 여름, 가을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특히 여름이 되면 인공 계곡과 분수대, 바닥 분수대를 가동해 아이들의 워터파크로 대변신을 한답니다. 가족단위로 놀러 온 가족.. 2026. 7. 20. 치앙마이 음식 BEST(팟카파오, 카오소이, 스티키라이스, 솜땀) 태국식 덮밥, 팟카파오제가 치앙마이에서 가장 많이 주문한 음식은 바로 팟카파오인데요 태국 음식 중에서 가장 제 입맛에 맞아 자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태국에서는 '카오 팟 카파오(Khao Pad Krapow)'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해 바질 볶음 덮밥이에요.다진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마늘, 고추, 그리고 태국 바질과 함께 볶고 피시소스로 간을 해 밥에 올려 먹는 덮밥인데, 여기에 빠져서는 안 되는 게 바로 계란 프라이!팟카파오는 태국 음식 중에서도 향신료가 강하지 않은 편이고, 또 약간 매콤한 걸 좋아하는 저의 입맛에 딱 맞아 가장 많이 먹었는데요, 매콤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요. 몇 번 주문해보니 가게마다 맛이 조금씩은 달랐지만 어딜 가던 대체로 맛이 있었고 또 바질의 향긋한 향이 느껴져 더 좋았.. 2026. 7. 19. 사원의 도시 치앙마이 (왓 체디 루앙, 왓 프라싱 사원 가이드) 치앙마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도시 곳곳에 자리한 아름다운 사원들입니다. 특히 사각형 형태의 성곽과 해자로 둘러싸인 치앙마이 올드타운 안에는 수십 개의 사원이 밀집해 있습니다. 사실 치앙마이에 가기 전에는 도심 한 가운데에 사원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었어요. 치앙마이에 와보니 골목을 조금만 걸어도 금빛 사원과 오래된 불탑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원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중 세 개의 사원을 방문해 보았습니다.치앙마이는 1296년에 건설된 도시로 란나 왕국의 수도였습니다. 도시 중심에는 왕궁과 사원이 함께 자리 잡았는데요 그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곳이 바로 치앙마이 올드타운입니다.올드타운은 사각형 성벽과 해자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안에는 30개가 넘는 사원이 있.. 2026. 7. 19. 이전 1 2 3 4 다음